임수근 계란/유황오리이야기

계란요리 종류

1.프라이드 에그(Fied Egg)

1.Over Light-over easy보다 위쪽의 흰자가 아주 얇게 익히는것을 말하는데 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계란을
후라이 팬이나 Grill에 얹고서 밑의 흰자가 어느정도 익었을때 얼음이나 찬물을 계란 바로 옆에 뿌리고
뚜껑을 즉시 덮으면 아주 휼륭한 Over Light가 된다.
2.Over Easy-계란을 2개 프라이 팬이나 Grill에 샐러드 오일이나 버터를 바른후 얹고서 흰자가 어느정도
익었을 때 뒤집는다. 흰자만 익고 노른자는 익지않은 상태이다.중요한 것은 노른자가 깨지지 않아야한다.
3.Over Medium-계란 2개을 over easy 와 같은 방법으로 하는데 노른자를 반정도 익히는 것이다.
4.Over well-계란 2개를 over easy와 같은 방법으로 하는데 노른자까지 다익은 상태이다.
5.Over Hard-계란 2개를 over easy와 같은 방법으로 하는데 뒤집기 전에 노른자를 깨뜨려 완전히 익은 상태이다.
6.Sunny Side Up-계란 2개를 프라이 팬이나 Grill에 샐러드 오일이나 버터를 바르고 깨어 얹고서 흰자만 익혀
태양이 떠오르는 것 처럼 선명하게 한는것을 말한다.

닭의 알. 계란(鷄卵)이라고도 한다. 달걀은 껍데기·흰자·노른자 등 3개의 부분으로 되어 있다.
각부분의 중량비는 껍데기 8∼11%, 흰자 56∼61%, 노른자 27∼32%, 껍데기를 제외하고
먹을 수 있는 부분의 중량비는 흰자 약 64%, 노른자 약 36%이다. 껍데기는 거의 탄산칼슘으로
되어 있으며, 그 두께는 약 0.3㎜이다. 갓 낳은 달걀의 껍데기에는 나팔관 분비물이 말라서 생긴
큐티쿨라라는 얇은 막이 있어 미생물의 침입을 막고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산란용 닭의 계란은 희고, 육용을 겸한 닭에서 난 계란은 담갈색이다. 담갈색으로 되는 것은 껍데기에
프로토포르피린이라는 색소가 침착하고 있기 때문이며 내용물이나 영양가와는 관계가 없다. 흰자는
단백질을 약 10% 포함하고 있는 액체로서, 점도가 높은 농후흰자 약 60%와 점도가 낮은 무른 흰자
약 40%, 그리고 알끈으로 되어 있다. 단백질은 오브알부민·콘알부민·오브뮤코이드·리소자임 및 기타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브알부민은 전체의 약 6%를 차지한다. 노른자는 단백질과 지방으로 된 고형물을 약 5%
포함한 반(半)유동체로서 난황막으로 싸여 있다. 알끈은 노른자를 알의 양끝에 달아매는 역할을 한다.
단백질의 주성분은 비테린과 라이포비텔레닌으로서 모두 지방과 결합한 리포단백질의 형태로 존재한다.

계란의 단어 어원

'닭의 알' -> '달기알' -> '달걀' :'달걀'은 토박이말
지금 우리는 한 가지 사물을 몇
가지의 명칭으로 말할 때가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달걀'이다. '달걀'이라고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계란'이라고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겨란'이라고도 한다. 이 세 단어는 동일한 사물을 지칭하는
것이지만, '달걀'은 고유어이고, '계란'과 '겨란'은 한자어이다. '
달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닭의알'의 그 원래의 형태이다 그러다가 소유격 조사인 '의'가
단모음화되어 '이'가 되니까, '닭이알'이 되고, 이것이 변하여 '달걀'이 된 것이다.
'계란'은 '닭 계, 알 란' 의 두 한자가 모여서 된 단어이고,'겨란'은 이것이 변화하여 이루어진 단어이다.

계란이 되는 과정

노른자위의 겉쪽에는 둥글고 하얀싹과 같은 ‘배’가 있다. 이 배가 자라서 병아리가 된다.
달걀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암탉의 몸속에는 난소라고 하는 곳에서
노른자위가 만들어진다. 노른자위가 커지면 난관으로 들어간다. 노른자위가 이 관을
지나가는 사이에 흰자위와 껍데기가 만들어진다.달걀의 흰자위와 껍데기 등은 세포 성분이 아니고,
난세포가 난관을 지날 때 보호하기 위해 둘러쓰는 난막에 해당된다. 즉 흰자위와 껍데기는 난관의 분비물이
둘러싼 것이고,실제 세포는 가운데 있는 노른자위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달걀의 노른자위와 흰자위는
나누어지게 된 것이다. 노른자위는 단백질이나 지방과 같은 양분이 많이 모여 있는 부분으로 배가 자라는
데에 양분으로 쓰인다

알이나 달걀 껍질도 숨을 쉰다.

대부분의 새의 알은 타원형이나 원형이며 단단한 껍질로 쌓여 있고 주성분은 칼슘이다.
달걀이나 새의 알껍데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구명이 수없이 많다. 이 구멍이 바로
달걀이나 새알의 숨구멍이다. 그리고 이렇게 작은 구명에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단백질과
같은 물질로 씌워져 있다. 그러므로 숨구멍을 통하여 알이 숨을 쉬고 물은 통과시키지 않아 알속의
수분은 증발하지 않는다. 또 물 속에서 알을 부화하고 있는 물고기가 계속해서
지느러미로 새 물을 넣어 주는 것도 바로 부화하고 있는 알에 신선한 공기를 넣어
주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 보아 알껍데기에는 공기구명이 있어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달걀의 흰자위를 익히면 하얗게 되는 이유

달걀의 속껍질 내부에는 흰자위(난백)가 있는데, 겉껍데기와 노른자위의 주위에는
묽은 흰자위가 있으며, 그 중간에는 진한 흰자위가 있다. 달걀은 대략 껍데기 11%,
흰자위 58%, 노른자위 31%로 구성되어 있다. 흰자위에는 수분 68.9%, 단백질 10.2%,
지방 0.1%, 무기질 0.82%, 철 0.001%, 미량의 티아민·니아신·리보플라빈 등이 함유되어 있다.
신선한 흰자위는 반투명한데, 달걀이 변질됨에 따라 투명해진다. 흰자위가 엷은 녹색을 띠고 있는
것은 리보플라빈 때문이다. 난백 단백질은 오브알부민·콘알부민·오보뮤코이스·글로블린·오보뮤신
·에이비딘 등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로 희석하지 않는 흰자위는 60℃에서 응고하기 시작하여
62℃에서는 흐르지 않을 정도가 된다. 흰자위는 익음에 따라 반투명하던 것이 점차 흰색으로 변한다.
이처럼 달걀의 흰자위가 익음에 따라 하얗게 변하는 것은 난백 단백질이 열에 의해 변하는 성질 때문이다.

신선한 계란고르기

달걀 껍질 전체의 결이 곱고 매끈하고,더럽지 않아야 한다. 신선한 달걀은 껍질의 표면에 광택이 없고
까칠까칠하나 오래되면 큐티클 (Cuticle)이 벗겨져서 광택이 나게 된다. 신선한 달걀의 속은 깨뜨렸을때
노른자의 높이가 높고 탄력이 있으며,흰자의 두께가 두껍고 농후난백이 노른자의 주위에 분명하게 확인되고
담황색 투명으로 점도가 크고 높이 쌓아 오르기 때문에 퍼진 면적이 적은 상태가 된다. 깨뜨렸을때 껍질에서
잘 떨어지는 것이 신선하다. 10% 소금물에 신선한 달걀을 넣으면 가라 않으나 오래된 달걀은 뜬다.

계란의 올바른 보관

계란의 저장은 저온 저장이 가장 좋고 5℃에서 습도 80%의 조건이 가장 양호하다.
달걀은 일종의 생체 식품으로 수분이 많은 편이어서 저장중에 온도의 변화를 크게 받는 식품이다.
37℃에서 2일간 저장한 것은 25℃에서 5일간, 16℃에서 20일간, 2℃에서 100일간 저장한 것보다도
품질이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달걀은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해서 무조건 안심하는 것은 금물이다.
달걀은 3~5주 이내, 완전히 익힌 달걀은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달걀은 가급적 씻지 않는다 간혹
조리하기 전에 달걀을 깨끗하게 씻어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달걀에는 얇은 막이 형성되어 있어 미세한
구멍으로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데 씻을 경우 이 막이 파괴되어 세균이 들어가 상하기 쉽다.


달걀은 껍질이 까칠까칠한 난각층으로 이뤄져 여기에 난 작은 구멍으로 호흡하는데,껍질이
얇은 것일수록 세균이 침입하기 쉽고 주변의 냄새도 배어 들게 되므로 달걀을 보관할 때는 씻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달걀 껍질에 금이 발생하면 달걀 속의 지방 성분이 산화돼 품질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 호흡할 수 있도록 뾰족한 부분이 밑으로 향하게 하여 보관한다.
계란은 충격을 받으면 노른자가 풀어지는 등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충격을 가하거나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
특히 냉장고 문쪽 보다는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달걀의 껍질에는 일 만개 내외의 기공이 열려있어
이곳으로 호흡을 하기 때문에 냄새가 강한 식품과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

계란과 콜레스테롤

유럽에서는 지나치게 기름기 많은 지방식을 해서 혈액속에 콜레스테롤이 늘어나 심장병이나
고혈압 환자가 늘어난다는 의학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계란을 하루에 2개 이상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계란은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하루 2개 이상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관상동맥 혈전증 같은 위험한 성인병을 유발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은 적을수록 건강에 도움이 되는 혈액의 찌꺼기가 아니다. 너무 많아도 좋지 않지만
제대로 공급 되야만 정상적인 정신활동이나 성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계란뿐만 아니라 다른 식품에도 많이 들어 있다. 더욱이 식품을 통해 지방이 몸 안에
들어와 직접 혈관벽에 침작된다는 단순한 침투설은 점차 부정되고 있다. 오히려 혈액 중 콜레스테롤량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우리 몸 안에서 합성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육식을 적게 하는 경우에는 계란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콜레스테롤량이 증가할 가능성은 없다.
원래 계란은 다른 동물의 알과 마찬가지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소가 최선의 방법으로 비축된 좋은 식품이다.
사람의 몸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지만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난자(卵子)뿐이다.


약 30일마다 난소로부터 나오는 사람의 난자는 직경이 1mm의 1/5정도로서 사람 몸안에서
가장 큰 세포이다. 계란 또한 그것이 하나의 세포지만 내용물이 약 40~45g이나 되는 큰 세포이다.
계란은 다음 세대의 생명발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서 외부로부터 아무런 물자의
보급없이도 일정한 온도로 덮혀주기만 하면 병아리가 생겨난다.
계란의 영양가를 분석해 보면 부족한 것은 비타민C뿐이다. 칼로리도 높고 단백질은 쇠고기보다
6할이나 많고 지방은 뱀장어의 2배이며 칼슘은 우유보다 5할이나 많고 지방은 뱀장어의 2배이며
칼슘은 우유보다 5할이나 많고 철분은 시금치보다 2배나 되고 비타민 A또한 버터와 같다.
따라서 중년 이후 노약자에게도 계란은 가장 좋은 영양식품이다.


외국에서도 계란은 '밀크쉐이크'같은 음료에도 쓰인다. 또한 햄이나 베이컨과 함께 각종 요리에도 쓴다.
육식도 많이 하지 못하고 우유 소비량도 적은 우리나라와 같은 음식구조로 볼 때 계란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서양사람들 같이 콜레스테롤량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다. 계란 1개를 45g이라고 친다면
그 중 노른자위는 15~20g이다. 문제되는 노른자위는 계란 5개를 먹어도 100g이 안된다. 육식을
많이 하지 않는 한 계란을 많이 먹는다고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고기와 계란 그리고
생선과 채소를 가리지 말고 고루 먹도록 한다

달걀의 노른자위와 흰자위는 어떤 역할을 하나?

달걀은 바깥쪽으로부터 딱딱한 껍데기와 얇은 난막, 투명한 흰자위와 노른자위로 이뤄져 있다. 노른자위의 겉쪽에는
둥글고 하얀 싹과 같은‘배’가 있다. 이 배가 자라서 병아리가 된다. 달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자.
암탉의 몸 속에는 난소라고 하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 노른자위가 만들어진다. 노른자위가 커지면 난관으로 들어간다.
노른자위가 이 관을 지나가는 사이에 흰자위와 껍데기가 만들어진다. 달걀의 흰자위와 껍데기 등은 세포 성분이
아니라 난관을 지나는 난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둘러쓰는 난막에 해당된다. 따라서 실제 세포는 가운데 있는
노른자위 부분이다. 흰자위는 85%가 물이고, 나머지는 거의 단백질로 이뤄져 있으며 배가 자랄 때 쓸 양분을
저장해 놓는 곳으로 생각할 수 있다. 노른자위는 단백질은 물론 지방과 같은 온갖 양분이 농축된 부분으로
배에 직접 양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달걀을 삶으면 왜 단단해질까?

단백질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그 상태가 변화하는 성질이 있다. 이것을 전문 용어로 ‘단백질의 변성’이라고 한다.
변성의 원인으로는 열, 압력, 자외선 등에 의한 물리적인 것과 산, 열기, 아세톤, 알코올 등에 의한 화학적인 것,
또는 세균이 번식하면서 내는 가스 등에 의한 생물학적인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변성을 일으킨 단백질은
분자 모양이 변해 물에 잘 풀리지 않는 구조로 변한다. 이 상태에서 생물학적인 활성은 없어지지만 화학적
조성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달걀을 구성하는 영양소의 대부분은 단백질이다. 따라서, 달걀을 삶으면
달걀 중의 단백질이 열에 의한 변성작용을 받아 단단해지는 것이다.


닭은 왜 달걀을 낳을까?

새나 닭은 알을 낳고, 포유류는 새끼를 낳는다. 그렇기 때문에, 포유류는 알을 낳지 않는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소나 돼지, 사람도 원래는 알에서 태어난다. 새끼를 낳는 동물들도 암컷의 몸 속에서 난세포와 정자가 만나 수정된 알,
즉 수정란이 결국 태아로 자라는 것이다. 닭은 몸밖에 낳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지만, 포유류는 알에서 미리 깨어난
태아가 어미의 몸 속에서 자라서 몸밖으로 분만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개나 고양이의 알을 눈으로 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면 왜 닭은 개나 고양이처럼 몸 속에서 자라지 않을까? 그것은 달걀에 병아리가 되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충분히
들어 있기 때문에 어미의 몸 속에 있지 않아도 양분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달걀에는 배(태아)가 자라는데 필요한
단백질, 지방, 비타민, 기타 미량원소들이 모두 들어 있다.
그래서 달걀을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완전식품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삶은 달걀과 날 달걀은 어떻게 구별할까?

삶은 달걀과 날 달걀은 눈으로 봐서는 구별하기 어렵다. 하지만 달걀을 식탁에 올려놓고 팽이처럼 돌려보면
잘 도는 것이 삶은 달걀이고 몇 바퀴 돌다가 쓰러지는 쪽이 날 달걀이다. 삶은 달걀은 전체가 하나의 고체
덩어리이기 때문에 잘 돌지만 날 달걀은 껍데기 속 내용물이 액상을 하고 있어 관성의 법칙에 따라 잘
돌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관성의 법칙」은 정지해 있는 물체는 계속 정지한 상태로 머무르려 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는 성질을 말한다. 따라서 돌고 있는 달걀을 멈추게 하는 것도
역시 삶은 달걀 쪽이 훨씬 쉽다.

(대한양계협회 자료)

계란의 영양

달걀은 모든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고 영양상 질도 우수한 식품이다. 단백질은
100g 중에 13g 정도로, 우리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지방의 대부분도 노른자에
들어있는데,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되어 있다. 특히 달걀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질 좋은 단백질을
공급하는 매우 좋은 식품이다.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등을 골고루
가지고 있어 단일식품으로는 영양가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걀의 흰자위에는 알부민이 들어있고, 또 라이소자임이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 미생물을 녹여 버리는
용균성이 있기 때문에 수분이 많은 달걀이 비교적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달걀의 노른자위에는 비텔린
등을 비롯한 생명 합성의 기본 물질이 되는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그리고 지방이 32.6%나 들어 있는데
소화 흡수가 잘되어 98%의 소화율을 나타낸다 레시틴이 많아 간에 쌓이기 쉬운 지방을 제거해 주기도 한다.
그러나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어 성인이 된 후에 달걀을 많이 먹으면 혈액의 콜레스테롤 치를
높여 동맥경화증과 같은 고지혈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노른자의 과식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계란의 조리법에 따른 소화시간

계란은 조리법에 따라 위에 머무는 시간이 다르다.

- 반 숙 : 1시간30분/ 날 것 : 2시간 30분 /후라이 에그: 2시간 45분/ 완 숙 : 3시간 15분

조리시 계란다루기

삶은 달걀의 노른자가 가운데 있게 삶는법

완숙달걀을 만들 때는 주걱으로 달걀을 계속 굴려주어야 골고루
익으면서 찌그러지지 않게 된다.

달걀을 터지지 않게 삶는법

달걀을 삶으려면 어떤 것은 껍질이 터져 달걀 속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경우를 숱하게
경험했을 것이다. 이것은 찌는 순간 그릇에 부딪쳤거나 냉장고 속에 넣어 두었던 것을
갑자기 뜨거운 물속에 넣었기 때문에 껍질이 팽창해서 터지는 것이다. 이런 것을 사전에
방지하려면 끓는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거나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드리면 깨어진
곳에서 달걀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그대로 잘 쪄진다.

달걀찜에 구멍이 안생기게 하는법

강한 불에서 달걀찜을 하면 수분이 증발해 버려 거품이 생기고, 그 거품이 응고되기
시작한 달걀 속으로 파고 들어가 구멍이 생긴다. 이것을 막으려면 2분 정도 센불에서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찌는 것이 포인트. 15-20분이 적합하며 너무 오래찌면 수분이
증발해 부드러운 맛이 없어진다.

달걀 프라이를 예쁘게 부치는법

달걀 프라이를 동그랗고 예쁘게 부치려면 양파를 이용한다. 먼저 양파가 둘레모양이 되도록
가장 중앙부분을 약 1.5센티미터 두께로 잘라 큰 원만 남기고 나머지를 걷어낸다. 그러나 나서
달궈진 프라이팬에 놓고 그 속에 달걀을 부어 부치면 모양이 양파 모양과 같이 동그랗고 예쁘게
부쳐진다. 접시에 옮길 때마다 프라이에서 양파를 떼어내 다시 사용하면
두께와 모양이 일정에 예쁘다.

삶은 달걀을 자르는 법

삶은 계란을 자를 때 부스러기가 많이 나온다. 이런 경우 식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자르거나, 불에다 뜨겁게 쬐어 자르면 마치 기계로 자른 것처럼 노른자가 부서지지도 않고
매끄럽게 잘 썰어진다. 반숙한 달걀은 양쪽 끝부분을 조금 잘라내 평평하게 해서 세운
다음 실을 이용하여 자르면 잘 잘라진다.

달걀을 반숙으로 삶는법

팔팔 끓는 물에 달걀을 넣은 다음 불을 끈다 그러고 나서 약 6분쯤 지나면 이상적인 반숙이 된다.
계란을 삶을때 지나치게 삶은 건 좋지 않다. 계란을 지나치게 삶는면(15분이상) 유화제일철이라는
화합물이 생성되어 흰자와 노른자의 경계가 꺼멓게 변색된다.

달걀이 터지거나 금이 가지 않게 삶는법

달걀을 삶을 때 소금이나 식초를 약간 물 속에 넣어 주면 흰자위를 단단하게 해주어 터지거나 금이
가지 않고 깨끗하게 삶아진다. 화력은 중간보다 약간 약하게 삶는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곧바로 꺼내
삶으면 쉽게 금이 가므로 미리 얼마쯤 상온에 내놓았다가 삶아야 한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달걀껍질을 갈라지게 하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방법은 달걀의 둥근 쪽에 바늘구멍을 내고
삶으면 달걀이 터지거나 금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삶은 달걀의 껍질을 잘까는법

삶은 달걀은 공기중에서 식혀서 껍질을 벗기는 것보다 냉수에 식히면 껍질이 더 잘 벗겨진다.
삶은 달걀은 끓인 물속에서 그냥 식히거나 공기중에서 식히거나 찬물에 넣어 식혀도 30분 이상 지나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 그러나 찬물에서 식힐 경우에는 5분만 지나도 깔끔하게 잘 벗겨진다.
그 이유는 흰자위와 속 껍질막 사이에 생기는 수분의 영향이다.
달걀 내부에 표함되어 있는 수분은 열을 받아 팽창하는데, 찬물에 식으면서 팽창된
수분이 응결하면서 속 껍질막과 흰자위사이에 수분이 맺히는 것이다. 그리고 급냉으로
인해 겉 껍질의 강도가 서서히 식힐 때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달걀을 식히지 않고 껍질을 잘 까는법

삶은 달걀을 식히지 않고 껍질을 까서 뜨거울 때 먹고 싶으면 끓는 물에서 꺼낸 달걀을
소금에 10분쯤 묻어두었다가 벗기면 깨끗이 벗겨져서 뜨거운 달걀을 먹을 수 있다.




세계각국의 계란 등급

1.미국의 개별란 품질 기준

(1) 적용범위

이 기준은 미국내에서 생산되고 난각이 있는 계란에만 적용된다. 이러한 기준을
위한 계란의 내부품질은 무망검란(캔들링)하였을 때 눈에 보이는 계란 내부 내용물의
상황에 기초를 두고 있다. 빛의 어떠한 형태나 종류도 사용될 수 있으며, 이 빛은 특정
등급자가 일관성있게 계란의 배부품질을 정확히 판정할 수 있도록 한다. 계란을 깨뜨려
호우 유니트(Haugh Unit) 값을 측정함으로써 항란검사와 무광검란시의 외관을 연관시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AA급

난각 청결하고 깨어지지 않은 것으로 정상형이어야 한다. 기실은 깊이 가 1/8인치(3.2mm)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고, 제한되지 않은 운동성을 보일 수 있고, 유리된 상태로 존재하거나 기포상태이다.
난백은 투명하고 견고하여 계란을 투광검란 하였을 때 난황의 윤곽을 희미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난황은 실질적으로 어떠한 결점도 지니고 있지 않아야 한다.

(3) A급

난각은 깨끗하고 깨어지지 않은 것으로 정상형이어야 한다. 기십은 깊이가 3/16인치 (4.8mm)
이하로, 제한되지 않은 운동성을 보일 수 있고, 유리된 상태로 존재하거나 기포상태이다.
난백은 투명하고 비교적 견고하며 투광검란시 난황의 윤곽이 어느 정도 인식될 수 있다.
난황은 실질적으로 어떠한 결점도 지니고 있지 않아야 한다.

(4) B급

난각은 깨어지지 않았지만 약간 비정상형일 수 있고, 양간의 오염부분이 있을 수 있다.
부분적인 오염 부분이 난각표면의 1/32를 초과하지 않? 흩어져 있는 경우 1/16 이상을 덮고
있지 않으면 허용된다. 현저한 착색이나 오물이 부착되어 있는 난가의 계란은 허용되지 않는다.
기실을 깊이가 3/16인치 (4.8mm)를 넘을 수도 있고 제한성없는 운동성을 보일 수 있으며,
유리된 상태로 존재하거나 기포상태이다.
난백은 견고하지 못하고 물과 같아서 투광검란시 난황의 윤곽이 확실히 보인다. 난황은
짙은 색으로 약간 커져 있고 납작하게 보인다. 배아의 발육을 볼 수도 있으나 혈흔은
없어야 한다. 다른 심각한 결한이 없어야 한다. 작은 혈반이나 우육반
(지름 1/8인지(3.2이하mm)이하 )이 존재할 수도 있다.

(5) 오란(汚卵)

난각은 깨어지지 않았으나 오물, 이 물질, 반점 등의 오염물들이 부분적으로
난각 표면의 1/32 이상에 부착되어 있거나 흩어져서 1/16이상을 덮고 있는 계란이다.

(6) 파각란(Checked egg)

난각이 깨어지거나 금이 갔지만 막은 정상적으로 내부의 물질이
흘러나오지 않는 계란을 말한다. 크란은 오란보다 품질면에서 낮은 급으로 간주된다.

2. 미국의 소비자가 계란 등급과 중량별 등급 기준

(1) 미국 등급 AA

"생산지에서의 미국 소비자 등급 AA"는 최소한 78%의 AA급 품질 이하가 허용되는
13%는 최대 허용량은 A급이 이나 B급 품질이 어느 조합으로도 구성 가능하나,B급 품질의
허용범위는 기실이 3/8 인치를 넘거나. 혈반(지름 1/8인치 이하) 또는 상당한 난황의 결함으로
B급란이된 계란은 1%이하로 제한하다. 점보란은 7%의 파각란이 허용되나 유출란. 오란. 혐박이나
우반은 어떠한 조합이든지 0.5%를 넘으면 안되고 각각의 손실물이 0.3%를 넘어서도 안된다. 다른 형태의
소실분은 허용되지 않는다. "소비자에서의 미국 소비자 등급 AA"는 최소한 72%의 AA급
품질을 가진 계란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3. 일본의 계란 품질 등급

일본의 계란 품질 등급과 기준에 대한 일본 농림사무차관의 심의하에 개재된 내용을 소개한다 .
일본의 계란 품질 등급은 외관검사, 투광검사 또는 할란검사에 의하여 특급,1급,2급, 등외품 4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할란 검사는 투광검사에 의하여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만 심사하며,보통은 외관검사와
투광검사만으로 등급을 결정한다.
중량별 등급 구분은 LL,L M,MS,S,SS 등 6가지로 분류하고 있으며,
각 등급간의 평균 계란무게의 차이는 6gm단위로 분류하고 있다.

4. 유럽연합의 계란 유통에 관한 규정

유럽공동시장에 유통판매되는 상품란은 유럽공동시장위원회(EWG)가 1975년(Nr.2772/75),
1984SUS(Nr.1831/84),1985년(Nr.1943/85)에 각각 규정한 판매유통규정에 합격된 규격품만을
유통판매 할 수 있다. 유럽공동시장에서도 품질에 의한 등급과 중량에 의한 등급의
2가지 방식에 의해 계란의 등급을 결정하는데,품질 등급의 기준이 A급은 신선란에 적용되며,
지정란은 B급으로 분류되는 것이 특이하다.

-A급 : 신선란 /-B급 : 2급란 또는 냉장란 및 세척란
-C급 : 식품가공용으로써 등급이 필요 없음
A급,B급 및 C급에 속하지 않는 모든 계란은 공엽용으로 사용되는 계란으로 분류하며,
어떤 형태의 식품용으로도 사용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유럽공동시장에서 규정한
상품란의 동급 규정은 다음과 같다.

(1) A급란(신선란)

① 난각과 큐티쿨층은 정상이어야 하며,청결한 상태로 외상이 없어야 한다.
② 기실의 깊이가 6mm 이하이어야 하며,고정되어져 있어야 한다.
③ 난맥은 맑고 투명해야 하며 외상으로 유지되어야 이물질의 혼입이 없다.
④ 난황은 빛 투과시 뚜렷하고 색이 투명하고, 희미할 정도가
나타날 정도가 되어 계란을 회전시켰을 때 크게 이말되지 않는 상태이어야 한다.


⑤ 중량별 등급


구분 계란의 품질에 의한 등급, A급란(신선란)과 B급란(저정란)에 대하여 각각 7등급으로
구분하며, 등급간의 무게 차이는 5gm단위로 하였다.식품가공용으로 사용되는 C급란은 중량면
구분이 필요없다. 중량별 등급 구분은 표1과 같다.
⑥ 등급표시 A급란은 별도의 표시가 필요없다.
-외관이 청결해야 한다. 제분과 혈액 등의
오염물질로 얼룩지거나 더럽혀지지 않아야 하며,
케이지 사육시 체란과정 중 발생되는 흠이 없어야 한다.
- 보존처리해서는 안되며 8도 이하의 온도에서 냉장시켜도 안된다.

(2) 특란(Extra)

① 계란의 소규모의 소단위 포장될 때와 ② A등급 상품에 속하는 경위와 또한,
③ 포장시 가실의 높이가 4mm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소단위 포장일 경우
포장일자를 기재해야 하고,특란(Extra)표시를 해야 한다.

(3) B급란

① B표시란은 냉장을 시키지 않고 보존처리과정을 거치지 않은 계란을 뜻하는데,
특별한 보존처리 없이 8도 이하의 온도에서 저장되지 않은 계란이다.
② A표시란은 B급란 중 8도 이하의 저장실에서 저장된 계란이다.
③ O표시란은 보존처리된 계란으로 냉장시키거나 냉장처리 없이 가스 저장 처리고정
등의 특수한 방법을 통해 보존되었던 계란을 뜻한다.

5. 독일의 계란과 액란가공식품의 처리과 매매에 필요한 위생적필수요건

독일내 보건사회부는 관련규정에 근거하여 1993년 7월 8일(BGB,15:1109)에
공포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법규학 하였다.(1994.7.5)

제1항

⑴ 양계장에서 산란된 계란은 GP센타에 공급되기까지,- 오염물과 습기 또는 기후의 영향,
특히 햇빛에 의한 손상에서 보호되어져야 하며,
- 특히 채란 18일 이후부터 5도에서 8도까지 일정한 온도에서 보존해야 한다.
⑵ 채란후 최대 21일이 경과되기 전까지 소비자에게 공급되어야 한다.
⑶ 포장지에는 최대 저장 유효기간이 표시되어야 하는데, 냉장과 가열시 최대
저장기간과 산란후 28일의 기간을 넘기지 말 것을 명기해야 한다.
⑷ 채란후 22일이 경과되어도 소비자에게 공급되지 않은 계란은
1991년 5월 15일의 결정(ABL EG.L121 S11)에 따란 C급란으로 취급된다.
⑸ 제1항의 규정에서의 예외는 개별적인 매매와 농가에서 생산되어 지역 상설시장에서
판매되거나 농가에서의 소규모 거래는 예외로 한다(즉 규정에 관계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는데, 상품 표변에 상품 선명 등의 표시를 부착해야 한다.)

제2항

⑴ 음식점이나 단체급식소에 공급되는 상품은 액란을 가공처리한 제품으로 ,살균처리된 것이어야 한다.
단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때는, - 이 상품이 직접 즉석 소비될 수 있어야 하며,
- 가열하여 소비자는 가열하여 2시 간이 초과되지 말아야 하며,
- 냉각(비가열)소비시는 제조후2시간이내에 소비 되어야 한다.


a.7도 이하의 최정온도에서 제조되어 이 온도 이하에서 소비될 경우 24시간이내에
소비자에게 공급되어야 하며, b.급냉시켜 이 온도에서 보존된 제품은 해동후 24시간 이내에
소비될 경우 7도가 넘지 말아야 된다. ⑵ 가열 살균처리방법도 살모델라를 살균시키고
식품의 안정성을 갖추에 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⑶ 단체급식이 되는 공공식당에서는
(특히 노인이나 흰자, 어린이등)액란을 이용한 식품이 공급되어야 되는데,
가연살균처리방법에 따라 제조된 것이어야 한다.

제3항

제2항에 해당되지 않는 식품업체들음 액란을 이용한 가공제품과 가열살균처리된
가공품들을 제조후 2시간이내에 소비가 가능할 때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
⑴ 최대온도 7도에서 냉장되었을 때 제조후 이 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제조후
24시간이네에 소비자에세 공급할 수 있다.
⑵ 급속동결하여 이 온도에서 저장할 경우 해동 이후 24시간 이내에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데 이 경우 7도가 넘지 않아야 한다.

제4항

모든 음식점과 단체급식소에서는 액란을 이용한 난제품과 가열살균된 제품들은 최대온도
4도에서 96시간 이내에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보존되어야 한다. 모든 가공품은
제조일자와 시간을 표시해야 되며, 해당 관청을 명시해야한다.

신비한 유황오리의 비밀

"유황오리의 신비" 천하의 으뜸가는 보양제 및 해독제


차 례


제 1 장 유황(硫黃)의 성분은 무엇인가?제 2 장 유황이 민간요법으로 전래되어 온 과정

제 3 장 다른 동물과는 다른 오리의 특성제 4 장 유황을 오리에 먹여 법제한다.

제 5 장 유황오리의 효과제 6 장 유황을 오리에게 먹이는 방법

제 7 장 공해에 찌든 현대인들은 유황오리를 먹어야 된다.

제 8 장 유황오리는 최고의 해독제 이다.제 9 장 유황오리는 최고의 정력제 이다.

제 10 장 유황오리는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복용이 가능하다.

제 11 장 유황오리를 천하에 소개한 인산 김일훈 선생 누구인가?

제 12 장 인산 김일훈 선생의 유황오리 극찬

제 13 장 유황오리 10문 10답


제 1장 유황(硫黃)의 성분은 무엇인가?

황(黃) (sulfur)은 주기율표 제 6B족에 속하는 산소족 원소이며, 원소기호는 S이고 원자번호는16이며,
원자량은 32.06이다. 녹는점은 112.8℃(α)이며 끓는점은 444.7℃이고 비중은 2.07(α)이다. 오래 전부터
그 존재가 알려져 온 황은 고대에는 황을 태워 그 연기에 쐬어서 소독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 후 의약 또는 화약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영어의 sulfur 또는 sulphur는 산스크리트의 ‘불의 근원’을
뜻하는 Sulvere로부터 유래된 라틴어 Sulphurium이 그 어원이다. 지구상에는 자연황으로서 유리상태로
산출되지만 화합물로서도 광범위하게 다량 존재한다. 자연황은 화산지방에 많고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이
주요 산지이다. 화합물로서는 황철석 ·황동석 ·방연석(方鉛石) ·섬아연석 ·진사(辰砂) 등의 황화물, 석고 ·
중정석(重晶石) 등의 황산염으로 존재하며 그 외에 화산가스 ·온천 ·광천 등에도 황화수소 · 아황산가스(이산화황) ·
황산 등의 형태로 존재한다. 또한 생물계에서도 중요한 원소이며, 단백질 속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S)은 피부조직,손톱,머리털 등에 들어있을 뿐 아니라 동물들의 물질대사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
황(S)은 노란색의 결정체로 냄새가 없다.


제 2 장 유황이 민간요법으로 전래되어 온 과정

유황은 천연적인 불로 이루어진 광석으로서 특성이 덥고 맛은 담담하고 조금 짜다. 광석은 광석인데
불 곁에 가면 불이 붙는 유일한 광석으로 그만큼 불의 기운이 강하다 하겠다. 유황을 법제(法制)하여
먹으면 장생술을 얻을 수 있다고 전래되어 오지만 법제자체가 너무 어렵다. 하지만 오리가 생체에너지로서
유황의 그 신비한 힘을 몸으로 받아들여 법제화하여 마치 살아있는 금단(金丹)이되는 것이다.
유황은 불(火)덩어리로 커다란 양기(陽氣)를 지니고 있다.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부족을
다스리고 각종 궤양, 염증, 냉증, 부인병 등에 두루 쓰여 왔다. 예로부터 여러 병 처방제로 유황을 사용하였다.
옛날 사람들은 먹으면 즉사(卽死)하는 독성이 강한 약초나 수은, 유황 등을 지혜롭게 명약으로 써 왔다.

가령 궁중에서 사약(死藥)으로 자주 쓰였던 부자(附子)나 초오(草烏)는 그 열독을 거르기 위해 검은콩이나
감초로 법제했다. 유황도 그 속의 독을 다스려 약으로 이용해 왔다. 그 방법으로 유황을 생강즙이 섞인 황토물에
담가 열 다섯번을 끓이거나, 무와 함께 넣고 아홉 번 푹 삶아 법제했다. 이 법제된 유황은 양기 부족, 십이지장
궤양과 염증, 방광염, 냉증, 변비, 두통 등 민간요법에서 치료제로 쓰여왔다. 또한 무좀, 옴, 종창 등에는
법제하지않은 유황가루를 돼지기름이나 송진 등에 개어서 바르거나 태워서 연기를 쐬기도 했다.
또한 농약으로 오염된 논밭의 흙을 회복시키기 위해 유황을 뿌리기도 했다. 또한 한곳에 4∼5회 인삼을 재배하고
나면 땅의 지력이 떨어진다. 땅의 지력을 회복시키고 병충해 방지를 위해 황토와 같은 효력을 가진 유황을
뿌리기도 했다. 이렇게 다양하게 쓰인 독이 있는 유황은 사람이 직접 먹지 못하고 한 단계 걸친 법제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섭취해 왔던 것이다.

제 3 장 다른 동물과는 다른 오리의 특성

다른 육류는 대부분 산성식품인데 비해 오리고기는 사람 몸에 맞는 약 알카리성이다. 오리기름은 인체에 소화가
잘되는 수용성이다. 또한 불포화 지방으로 우리인체에 필요한 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을 함유하여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좋으며 불포화 지방산(45%)이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보다 월등히 높고 필수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쌀밥의 6배 대두의 1.4배이며 비타민은
닭고기의 3.5배나 된다. 히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등의 함량이 높아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저하를 막는
한편 만성피로를 몰아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칼슘, 인, 철, 칼륨 등도 많이 들어있어 중요한 광물질 공급원이기도 하다.


오리의 정의

오리는 동물분류학상으로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며 야생오리를 가축화한 동물을 지칭한다. 문헌에 의하면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도 오리를 길렀거나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오리가 사육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또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2500~3500년경의 조각과 그림에
오리 잡는 장면이 나와 있다. 오늘날 유럽지역에서의 오리 사육법은 동양에서부터 전파되어 가축으로
사육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본초강목"등 옛 의학서에서는 오리고기가 순환기계통의 환자식이용, 허약체질등에
효능이 있으며 각종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을 도운다고 기록되어 전해진다. 현재에 이르러 오리는 순환기계통의
환자식이용 이외에도 비만증, 허약체질, 병후회복, 정력증강, 에 효능이있고 특히 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한방의학과
민간요법 으로 여러가지 병증의 치료와 예방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인산(仁山) 김일훈(1909~1992)선생이 암과
난치병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 신약 (神藥)이라는 책을 출판하면서 오리의 처방법을 자세히 소개한 바 있는데,
그 임상사례가 탁월하게 나타나자 오리에 대한 약성이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오리고기는 다른 대부분의 식품과는
달리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성인 약알칼리체질로 바꿔 건강하고 활기있는 체질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며, 오리가 극독약을 먹어도 죽지않는 이유는 오리의 뇌하수속에 강한 해독물질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결과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오리 상식

큰강에는 겨울이 오면 수천마리의 오리가 찾아온다. 시베리아의 혹한을 피하여 날아오는 것이지만
추위가 심해지면 이곳의 강변 오리들이 얼음 위에 삼삼오오 떼를 지어 몰려와 쉬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 광경을 보면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다.'물새들은 신도 신지 않고, 더구나 발 주위에 방한용 털도
없는데 어째서 동상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를 알아보니 물오리들은 실로 교묘한 장치를 갖추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물새들은 하나의 몸에 두가지 체온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전체적인 체온은 보통 40도씨~41도씨
이지만 눈이나 얼음에 직접 닿는 부위,즉 발부분의 체온은 그것보다 훨씬 낮다. 이 부위는 항상 외부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물오리들이 몸속에는 정교한 열조정기가 구비되어 있는데 그것은 다리와 몸통을 잇는 관절 부근에 있는
'원더네트'라고 불리는 기관이다. 여기에서 아주 교묘한 열교환이 이루어지는데 혈액이 '원더네트'속을 지나 갈 때
발끝 쪽에서 되돌아오는 혈액은 가까운데 짜여져 있는 동맥의 따뜻한 혈액으로 데워져서 체내로 들어가고,거꾸로
따뜻한 동맥의 혈액은 열을 빼앗기면서 발쪽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이 물오리들은 혹한의 계절에도
동상에 걸리는 걱정없이 높은 체온을 유지하면서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것이다. 강에서 유유히 노니는 오리들은
얼핏 보기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그들의 생활을 통해서 우리는 자연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오리의 특징


뚜렷한 구분이 쉽지는 않더라도, 오리가 고니나 기러기와 다른 점은 우선 몸집이 보다 작고 목과 다리의 길이도
짧다는 것이다. 대부분 종류가 암수간에 서로 다른 색깔과 모습으로 구분되며, 어린 새는 암컷과 비슷한 색을
띠는 것도 진정한 오리의 특징이다. 생활형으로 보면, 크게 수면성 오리와 잠수성 오리로 나뉘어 질 수도 있다.
이밖에 체형과 땅 위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 기러기 무리와 다소 비슷한 황오리, 혹부리오리, 그리고 우리 나라
주변으로부터 이미 멸종한 것으로 믿어지는 원앙사촌도 하나의 다른 오리 무리로, 또 바다에서 겨울 나기를 즐기는
흰줄박이오리, 바다꿩, 검둥오리 및 검둥오리사촌을 또 다른 오리무리로 구분할 수가 있다. 먹이의 유형별로
보자면, 대부분 오리들이 잡식성이지만, 동물성 먹이를 고집하는 종을 따로 구분할 수도 있다. 특히,
동물성 먹이 가운데 물고기를 잡는데 능숙한 잠수성 오리로 비오리 무리를 따로 구분하는 일도 가능하다.
비오리 무리는 부리의 모습부터 다른 오리와는 달리 폭이 좁고 가늘며 톱니모양의 가장자리를 가진 것으로 구별될 수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생활형에서 비롯된 외형상 특징으로 구분되는 작은 무리들을 분류학에서는 목(order),
과(family)라는 단위 아래 속명(genus name)으로 한데 묶어 학명의 앞부분 단어로 표현하게 된다. 따라서
학명은 속명과 그 뒤에 오는 단어인 종명(species name)의 두 단어로 구성되며, 국제 공통인 이런 학명을
짓는 방법을 "이명법"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청둥오리의 학명은 "Anas platyrhynchos"인데 앞 단어인 Anas는
속명이며, platyrhynchos는 종명이고, 이 라틴어로 된 속명과 종명의 두 단어가 합쳐져서 하나의 학명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이명법에 의하여 만들어진 학명에는 바로 "어떤 새"라는 의미가 표현되는 동시에, 속명이
서로 같은 새끼끼리는 같은 부류의 종류들이라는 사실을 쉽사리 알게 하는 이점도 지닌다.

오리의 체온은 40℃~41℃인데, 발 부분의 체온은 훨씬 낮다고 한다. 오리의 다리관절 부분에는 두개의
체온을 교묘하게 조정하는 원더 네트라고 불리우는 기관이 있어 이 기관에서 열 교환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즉 혈액이 지나갈때 발끝에서 돌아오는 차가워진 혈액은 동맥의 따뜻한 혈액으로 데워져서 체내로 돌아가고,
거꾸로 체내의 따뜻한 동맥의 혈액은 열을 빼앗기면서 발쪽으로 흘러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물오리들은
혹한의 계절에도 동상에 걸리지 않고 걱정없이 높은 체온을 유지하면서 산다는 것이다. 오리는 해독 물질을 잘
찾아 먹는다. 동물중에서 오리는 우주의 힘이라 할 수 있는 전자기장속의 생기를 다른 동물에 비해 훨씬 많이
흡수하는데, 그 이유는 폐포(肺胞)가 대단히 넓고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식물과 동물의 세계에도 만물의
영장인 사람보다 뛰어난 초 감각적이라 할 수 있는‘본능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당나귀는 길을 갈 때
높낮이, 즉 기복을 가장 적을 길을 선택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비가 올 것 같으면 참새들은 무리를 지어
땅으로 내려와 모래로 목욕을 하고, 나팔꽃은 비가 올 것 같으면 하늘이 맑더라도 꽃잎을 닫는다.

또한 돌고래는 초음파를 발사해서 자기 주위에 있는 물체까지 거리 뿐만 아니라 그 형태, 재질, 구조까지 감지한다.
박쥐는 목구멍 깊숙이 특별한 성대를 가지고 있어서 그로부터 진동수가 매우 많은 초음파를 보내 물체에 부딪히는
초음파를 감지하여 캄캄한 밤에도 어떤 물체에 부딪치지 않고 날아다니면서 먹이를 찾는 것이다. 이와같이 오리도
초감각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부리이다. 이 부리 주위에는 자성물질이 박혀 있기 때문에 서로
떼를 지어 다니며 서로 간의 의사 소통을 한다. 실제로 부리는 초감각적이어서 자성을 띤 자성 물질을 신기하리 만큼
찾아내어 먹는다고 한다. 기(氣)는 전기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오리가 찾아내는 자성의 물질도 곧 기(氣)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자성의 물질이 오리 몸속에 들어가면서 전기적인 성질, 즉 기를 발생하여 몸 안의 나쁜 물질을
배출시키고, 해독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오리는 해독력이 강한 물질을 찾아 섭취한다. 다른 동물에 비해 15배 가량의
유황을 해독시킨다. 오리는 이와같이 부리로써 기가 발생하는 자성 물질을 찾아내어 먹고, 폐를 통해 우주 공간의
생기를 흡수함으로써 오리 스스로 나쁜 물질을 해독시킬 수 있는 해독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다른 동물이 먹으면 즉시 죽을수 있는 15배 가량의 유황을 먹어도 아무 탈이 없는 것이다.

고대 문헌의 오리 부위별 효능

1, 본초내집 오리 고기: 맛이 달고 독이 없다. 허(虛)한 것을 돕고 장부를 온화하게 하고, 수도(水道)를 이롭게 하고 풍허
한열(風虛寒熱)을 치료하여 열독을 소멸하여주고 경간을 그치게 하고, 단독(丹毒)을 해독시키고 어혈(瘀血)을 그치게
한다 오리알: 성질이 조금 차다. 심(心), 복(腹), 흉격(胸膈)의 열을 치료하여 주나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오리머리: 수종(水腫)을 주치(主治)하여 주며, 소변을 잘 소통케 한다. 고기와 알을 자라고기와 같이 먹으면 해롭다
오리기름: 풍허한열(風虛寒熱)과 수종(水腫)을 주치하여 준다. 2, 동의보감 오리 고기: 성질이 차다. 허(虛)한 것을 돕고,
열을 덜어주며, 장부를 화(和)하게 하고 수도(水道)를 잘 소통시킨다. 오리알: 심(心), 복(腹), 흉격(胸膈)의 열을 치료해 준다.
소금물에 담가 먹으면 사람에게 좋다. 오리머리: 수종(水腫-몸이 붓는 병)을 소멸해 준다. 소변을 이롭게 한다.

오리뇌: 동창(凍瘡)을 치료해 준다. 오리피: 풍주로 모든 독을 해독해 준다.3, 본초강목 오리고기는 고혈압, 허약체질,
결핵, 병후회복, 음주전후, 정력증강,위장질환에 효능이 있고 각종해독작용과 혈액작용을 도운다. 또 중풍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4, 중국의학 대사전 오리머리: 수종(水腫-몸이 붓는 병)에 오리 머리를 달여 먹는다. 오리뇌: 동창(凍瘡)을
치료해 준다. 오리고기: 허한 것을 돕고, 열을 덜어주며, 장부를 이롭게 한다. 요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갑자기 일어나는
번열과 대복수병(大腹水病)을 치료해 준다. 열리와 소아경간 및 두창(頭瘡)을 치료하고, 단독(丹毒)을 해독하여 준다.
오리담즙: 적목(赤目)초기 증상을 치료하여 주는데, 담즙을 떨구어 준다. 오리알: 심, 복, 흉격의 열과 소아 설사를
치료하여 준다. 오리피: 중오(中惡)를 치료하여 주고, 야갈(野葛), 사공(射工), 근은(金銀), 단석(丹石), 비상(砒霜) 등의
여러 가지 독을 해소하여 준다. 물에 빠져 죽게 된 사람을 소생시켜 주는데 이때에는 피를 입에 부어준다.

제 4 장 유황을 오리에 먹여 법제한다.


옛부터 불기운은 양기(陽氣), 정력(精力)등으로 상징되어 왔다. 이 불기운인 유황이 불로장생, 불사약이라고
하는 금단(金丹)의 원료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실험되지 않는 금단을 먹고 귀중한 생명을 바치는
이가 많았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금단을 만들려고 해도 유황에 대한 완벽한 법제가 너무 힘들어
이용하기 어려웠다. 간혹 쉽고 간단하게 유황을 법제하여 여러 가지 병 처방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유황으로써의 엄청난 양의 기운을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는 완전한 유황법제가 지금까지 되어 오지
않다가 인산 선생에 의해 독극물인 유황이 살아있는 동물인 오리라는 생명체를 통해 법제되어 탄생된 것이다.
그것은 살아있는 金丹(금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유황 법제법이었다. 어떤 생물이든지 먹으면
즉사하는 유황의 해독은 오직 해독력이 강력한 오리만이 해독시킬 수 있다는 것을 선생은 이미 예시로서 알아차렸다.
거기서 그친 것이 아니라 직접 일제시대 때부터 수백 번의 임상 실험을 함으로써 가장 안전한 유황법제가 된 것이다.
실제로 유황 오리 그 자체가 금단이 되었는지, 오리는 정력이 왕성하여 약으로 쓰려고 죽이면 잘 죽지 않는다.
또한 새벽 3시만 되면 일찍 일어나 먹이를 찾는다. 유황 오리는 유황을 먹지 않는 오리보다 힘이 세고 정력이
얼마나 왕성하던지 수없이 때를 지어가며 지속적으로 교미를 하는 광경을 볼 수가 있다. 따라서 유황을 먹은
오리야말로 살아 있는 금단(金丹)이라는 연유도 여기에 있는 듯 하다.


제 5장 유황오리의 효과

유황오리를 먹으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김일훈 저「신약본초」인용) 첫째는 몸 안에 쌓인 온갖 유해독을 풀어준다.
오리 자체가 엄청나게 독한 유황을 해독시키는 해독력을 갖고 있다. 주로 뼈와 간, 뇌수에서 해독 물질이 생성되어
강력한 해독제로 알려지고 있다. 건강한 사람이 주기적으로 그냥 유황을 먹이지 않은 일반 오리만 먹어도 몸의 독소가
많이 해소된다는 일설도 있지만 거기에 유황을 먹인 오리를 먹으면 몸에 쌓인 술, 담배의 독 뿐만아니라 공해독이 해소되는
효과를 가져와 성인병 예방은 물론 성인병이 호전되어 간다. 둘째는 정력이 좋아진다. 간단히 말하면 유황의 양기운과
오리의 물기운이 잘 조화되어 양기부족으로 정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보양 효과가 있다. 셋째는 항생제와 소염제 역할을 한다.

오리 고기는 소금과 염분이 강한 동물이다. 이러한 유황오리의 소염 작용으로 늑막염, 골수염, 수술 후 염증치료, 여러 부인병,
특히 일반적인 암치료에 더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넷째는 성인병 예방할 수 있다. 오리 기름은 불포화 지방으로
우리 인체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을 함유하여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지고 있다. 명현 현상 이런 유황오리를 먹었을 때 체질이
개선되고 몸의 병증이 호전되어가는 여러 현상이 나타났다. 그것을 명현 현상, 또는 호전 반응이라고 한다. 명현 반응이란
우리의 몸도 생소한 약성분이 들어오면 거기에 맞추어 세포가 반응을 일으키게 되어 몸에 다양한 반응이 나타난다.

가령 나무를 옮겨 심으면 생소한 땅의 기운 때문에 며칠간 시들 시들하는 몸살을 앓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이 호전 반응은
몸 안의 구석구석의 독소가 몸밖으로 빠져 나오면서 약해져 있던 세포의 신진대사가 좋지 않던 부위의 세포가 생명력을
되찾아 가는 과정이다. 호전 반응 중에는 예전에 아팠던 부위가 더욱 심하게 며칠간 아파온다거나, 배설량이 많아지고,
잦은 가스가 배출되며 설사, 졸음, 부종, 가려움증, 미열, 몸살 기운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부작용이 아니라
몸 안에 대청소가 진행되는 과정이다.


제 6 장 유황을 오리에게 먹이는 방법


유황오리는 이렇게 길러진다. 유황을 먹일 때에는 반드시 가루 유황을 고운 체로 쳐서 먹이에 골고루 섞어 주어야 한다.
유황 덩어리를 먹으면 오리가 죽기 때문이다. 오리가 2~3개월쯤 자란 뒤부터 유황을 조금씩 먹이에 섞어 피똥을 싸면
양을 약간 줄이도록 한다. 대략 하루 3~4그램쯤이 알맞은 것 같다. 유황을 너무 많이 먹이면 오리가 피똥을 싸면서
죽게 되고 너무 적게 먹이면 약성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으므로 유황의 양을 잘 조절해서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1년 넘게 유황을 먹인 오리라야 약효가 제대로 나므로 조심해서 키워야 한다. 오리 먹이로는 한약을 달이고 남은
찌꺼기나 보리밥, 배합사료등을 준다. 이 먹이에 간혹 옻나무 껍질 가루나 인삼 가루 등을 섞어서 먹인다. 이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에 비해 5배 정도 사람의 인체에 쌓여 있는 해독을 분해시킬 수 있는 해독의 효능을 가진다. 거기에 또한
양기운을 북돋는 보양의 효능도 더불어 갖추게 된다.

제 7 장 공해에 찌든 현대인들은 유황오리를 먹어야 된다.


오염된 환경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 사람이 먹는 모든 동, 식물에는 대부분 농약이 묻어 있다. 농약으로
기른 콩나물, 염산 묻은 김발에서 생산되는 양식 김, 농약을 뿌리지 않으면 증식되지 않는 벼, 딸기, 토마토,
사과, 항생제나 성장 촉진제를 먹여서 키우는 양어, 소, 돼지, 닭 등 농약이 묻지 않은 과일, 채소를 찾아보기
드물고,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식품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 지구 전체의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
하늘을 나는 비행기의 매연, 자동차의 매연, 지구를 뒤덮는 온갖 쓰레기, 화학물질들이 범람하여 골짜기,
연못, 개울, 강, 바다 어디하나 오염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로인한 산성비 피해, 지구 오존층의 파괴,
핵실험이나 핵폐기물의 방사선 노출 등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 물 음식, 토양 지구 전체가 오염된 환경
가운데서 암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희귀 난치병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인과응보일 것이다. 이러한 추세로
계속 간다면 언젠가는 지구가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쓸모없는 우주의 쓰레기장이라는 오명을 갖는 영원히
생명이 살수 없는 못난 지구가 되고 말 것이다. 이러한 독이 만연한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강력한
해독력을 갖고 있는 유황오리를 추천하고 싶다.


제 8 장 유황오리는 최고의 해독제 이다.

남자는 불이요. 여자는 물이다. 남자의 불기운의 원천은 불알(음낭)로부터 나와 불의 씨라는 정자를 생성하고,
여자의 물기운의 원천은 자궁으로부터 나와 물의 씨인 난자가 생성된다. 어쩌면 이 불과 물의 만남으로 즉 남자의
정자와 난자가 만남으로 생명이 탄생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로 불인 유황과 물인 오리가 만나 완전한
또 하나의 탄생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제 9 장 유황오리는 최고의 정력제 이다.

제 10 장 유황오리는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복용이 가능하다.

제 10 장 인산 김일훈 선생의 유황오리 극찬

왜 오리에게 유황을 먹일까요? 오리는 해독능력이 탁월해 시궁창에서도 병 없이 잘 삽니다. 유황을 집어 먹고도
살 수 있는 동물은 오리말고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만큼 오리는 해독능력이 탁월하여 시궁창에서도 병 없이
잘 살고, 청산가리나 양잿물을 먹어도 여간해서 죽지 않습니다. 인산 선생은 이점에 착안하여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기른 뒤 다시 그 오리를 사람이 먹어 병을 이겨내는 방법을 창안하였습니다. 유황 먹고 자란 오리는 해독능력이
더 좋아지고, 유황은 오리의 체내에서 독성이 제거되고 약성은 축적됩니다. 인산 선생은 이점에 착안하여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기른 뒤 다시 그 오리를 사람이 먹어 병을 이겨내는 방법을 창안하였습니다. 유황 먹고 자란 오리는
해독능력이 더 좋아지고, 유황은 오리의 체내에서 독성이 제거되고 약성은 축적됩니다. 오리는 유황을 먹고,
사람은 그 오리를 먹습니다. 오랜 옛날 무병장수를 꿈꾼 이들이 유황을 법제하여 금단(금단)이라는
약을 만들어 먹기도 하였으나, 득을 보기는 커녕 하나같이 유황독의 화를 입었습니다. 그만큼 유황의 법제가 어려운데,
인산 선생에 이르러 유황의 완전무결한 법제가 가능해 진 것입니다. 이 때문에 유황오리는 몸안에 쌓인 각종 공해독을
풀어주고 사람의 원기를 높여 인체의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해독보원(解毒補元)의 으뜸 유황오리탕 "…그래서 내가 오리에다가 마늘을 넣는 약화제(처방전)를 잘 하는데
오리는 모든 해독제요, 해독제이면서 보양제다. 우선 해독을 시키면서 양을 돋워야 한다. 양은 거악생신작용을 한다.
또 마늘은 보양제이면서 거악생신하니, 마늘은 창약이고 오리는 소염제다. 마늘 중 굵은 것은 살이 찌개 하는
보음제고 작은 것은 원기를 돕는 보양제다." (인산 김일훈 선생의 <神藥本草> 중에서) '오리'는 지상의 생물 중
가장 강한 해독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에 따르면 오리는 수성(水星)분야에 속한 여성정(女星精)을
응하여 화생(化生)함으로써 체내에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어 농약독ㆍ화공약독 등 모든 독물질을 해독한다고 합니다.
유황은 오리의 해독력을 더욱 높여줍니다. 유황오리는 해독력이 극강 할 뿐만 아니라 원기를 보충하는 작용을 하여 병세가
위중하거나 체력이 극도로 떨어진 경우에 두루 쓰입니다. 인산의학의 모든 처방에 공통약이라고 하여 필수적으로
들어가며 암약재로 알려진 오핵단(五核丹)과 삼보주사(三寶注射)의 주원료입니다.


유황(硫黃)

1. 내가 유황을 말하는 이유는 현실을 구하는데 유황을 꼭 필요로 해야 돼요. 왜 그러냐? 유황은 불덩어리인데, 그놈은
천연적인 불로 이뤄진 광석물이라. 돌은 돌인데 불 곁에 가면 불이 붙어 버려요. 그건 전체 불덩어리나 돌멩이라.
그러나 가스하고는 달라요. 가스는 인간이 법제(法製)해 먹고 장생술을 얻기는 힘들어도 유황은 돼요. 힘들어서
그러지 안되는 건 아니라. (신약본초 152쪽) 2. 그래서 작년도에 개량종에다가 유황을 오래 멕여 가지고 6개월 이상
된 놈은 약으로 실험하니 많은 기적이 오는데 그렇지 않은 건 기적이 잘 오질 않아요. 그래서 유황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는,
유황은 화공약품에 많은 거라. 돈을 안 주고 살 순 없으나 돈이 적어도 살 수 있는 건 유황이라. 산삼·녹용은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드니까. 산삼 같은 건 유황만 못하면서도 그렇게 힘들어. 그래 산삼보다 나은 유황은 돈을 그렇게 많이 안 주고도
구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유황에, 유황은 순 보양제(補陽劑)인데 보양제이나, 보양제이면서 보기(補氣)엔 약해. 기운 돋우는
기(氣)는 약해요. 보양은 빨라도 기는 약해요. 그래서 그 기의 보조를 뭘로 하느냐? 녹용은 보혈(補血)·보기(補氣)
하지만 너무 비싸고. 우리 어려운 동족에?? 이용가치는 있어도 재정상 어렵고, 인삼은 많이 우리 땅에서 지금
생산되니까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인삼으로 보음(補陰)·보기(補氣)시키고 유황으로 순보양(純補陽)을
시키는데, 이걸 내가 실험해서 기적이 많이 오니까 내 힘으론, 작년도에 힘, 모자라는 힘으로 유황을 인삼에다 멕일라니
내가 힘이 모자라. (신약본초 154쪽) 3. 그렇다면 이 유황은 뭐이냐? 순 불덩어리이며서 거기에 가장 무서운 양기(陽氣)가
있어. 양기라는 건 정력(精力)이야. 이거이 불로장생시키는 묘법(妙法)이 있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해먹을라니 어렵고.

이것을 오리에다가 이용하니까 누구도 먹을 수 있어. 6개월이면 효(效)나는데, 그러면 알을 못 낳아 그렇지, 알을 낳게 되면
정력제(精力劑)라. 알을 낳게 해서 알을 내어 먹으면 아주 좋아요. 내가 많은 실험 중에, 허한(虛汗)이 있어 가지고 양기(陽氣)가
물러가서 허한이 심한 사람, 그런 오리알을 먹으면 효(效) 나는 건 확실하고, 많은 사람이 효 나고, 또 요통(腰痛) 중에 고생하는
사람, 이거 신허요통(腎虛腰痛)이야. 그런 사람들 그렇게 해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는 없어. (신약본초 157쪽) 4. 유황하고
인삼 3:1이요, 유황 서 근에 인삼 한 근을 넣고 그걸 보리밥에다 섞어서 오리를 멕인 후에 그걸 다 멕여서 잡아서 어린애들
멕여 보시오. 거 얼마나 신비한 약물인가? 그건 큰 돈도 안들어. 집오리 구할 수 없으면 닭을 사다가, 오리알을 사다가 깨우면
되는 거.10년을 앓는 사람이 3년 묵은 약쑥을 구할 수 없어 죽는다는거나 같애. 노력하면 돼.(신약본초 159쪽)
5. 그래서 유황이라는 건 상당히 보양제(補陽劑)입니다. 유황은 보양제인데 금액단(金液丹)을 만들고 금단(金丹)을
만들래도 유황에 대한 법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 힘드는데, 토종오리에다 그렇게 멕이면 그런 금단은 진짜배기라.
그런 O형이 먹어도 금방 해를 안 받아요. 많이 먹질 말고 조금씩 두고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신약본초 202~203쪽)

6. 내가 오리에다가 유황(硫黃)을 멕이라 했지마는 그거이 상당히 비법인데 이, 화신체를 도와주는 유황이 있는데
그 화신체의 가장 모체(母體)라고 볼 수 있는 유황, 기름을 도와주는 데 최고입니다. 기름을 도와줄 수 있는 유황을
그대로 먹으면 유황독이 원래 무서워요. 사람을 해쳐요. 그래서 그 유황을 오리에 멕이라 하는 건데. 그걸 보리밥을
식혀 가지고 부지런히, 한두 마리 멕이는 건 서울도 될 거요. 여러 마리 멕이면 위생문제로 걸려 들어가겠지. 그래서
멕여 가지고 잡아먹고, 또 길러 잡아먹고, 그걸 좀 하는 거이 유익한데. 그건 상당히 보양제고 해독제고 상당히 좋아요,
이런데.(신약본초 845~846쪽) 7. 땅에다가 유황을 좀 많이 치면 땅속에 있는 모든 화공약 기운은 절로 해독되고 그러고
땅속에 있는 진기가 모르게 모르게 소생하게 되면 황토를 새로 갖다 붓는 거 하고 비슷해요. 황토의 힘이 생겨요. 그 유황은
황토의 힘을 낳기로 돼 있어요,

유황은 불이니까. 그래서 내가 이런 세상이 온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젊어서 유황을 흩치고 농사지어 본 경험이 있어요.
확실히 앞으로 위기에는 필요하겠구나, 하는 거지. 그렇지만 선배들은 미국 사람 세상에 걱정할 건 아무것도 없다, 이러고
모르는 말씀만 해요. 그래서 이 유황은 도시 우리한테 생명을 구해 주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흩치고 모를 심든지
오이 뭐, 수박 참외 다 그걸 흩치고 해야 제대로인데. 그거 상당히 앞으로 우리가 필요로 할 식품의 하나입니다.
그런 식품을 해야 되게 돼 있어요.(신약본초 899쪽)

8. 이 나락을 유황으로 키운 거, 이건 진짜 영양식품인데, 이걸 어떡하느냐? 내가 그 농사짓는 사람보고 이렇게 하면
이리 되니라 하는 거, 일러줄 때에 벼라는 건 왕겨가 있는데 왕겨는 뭐이냐? 자연공해 방어벽이다. 자연공해를 완전히
방어할 수 있는 힘을 갖춘 거다. 그래서 옛날 쌀은 그렇게 맛있고 차지다. 지금 쌀은 자연공해의 방어벽을 초과해서
인공으로 화공약을 너무 사용하니까 그 화공약이 어디 가느냐? 쌀겨에 들어가 있다 그거야. 왕겨를 넘어서 밑에
고운 겨에 들어가 있다. 그러면 고운 겨를 또 넘어서는 쌀에 들어가 있다. 우린 지금 쌀까지 공해가 침투한 쌀을
먹고 있는데, 그러면 그게 무슨 이유냐? 화공약을 흩치면 농약인데 파라치온 같은 독성을 흩쳐 놓으면 그거이
잎사구나 몸때기나 볏짚이, 그 볏짚이 조강분(糟糠粉)이라는 가루가 볏짚에 있어요. 볏짚을 곱게 뽛아가지고
알콜을 가지고 엑기스를 뽑으면 거기 조강분이라는 가루가 나와요. 그놈의 가루가 전부 독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고 또 전분은 독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잎사구 터러구에서 흡수된 전분은 들어가서, 거 처음엔 청색소(靑色素)이기
때문에 파란 물이지만 그거이 이제 황색(黃色)을 띠게 되면 누런 불이 돼요. 그러고 완전히 커지면 백색(白色)인데,
그거이 이제 쌀인데. 그렇게 되는데 유황을 흩치면 청색이 황색으로 변할 때에 완전무결한 무공해색품이라. 이거이
영양식품이라, 보음(補陰) 보양(補陽)하는. 사람 뼈도 강해지고 힘줄도 강해지고 몸도 튼튼해지는 이런 건강식품인데.
이 유황을 조금 많이 쳐서 거름을, 비료를 많이 치면 썩어버리는데 썩느냐 안 썩느냐 내가 실험을 해 봤어요. 좀 너무 과히
치면 이놈이 잘 크진 못하나 썩진 않아요. 적당히 치면 아주 잘 커요. 거기다 비료를 잘하니까. 그래서 내가 그 많은,
유황 사용을 늘 권할라고 하는 거고. (신약본초 908쪽)


9. 이 포도가 옛날 포도는 임질(淋疾)에도 쓴다. 또 임질에만 쓰는 거 아니라 성병(性病)엔 다 좋다. 그런데
그게 잘 안 들어요. 그래서 내가 포도나무 뿌리에 유황을 좀 양이 많도록 몇 됫박씩이 흩쳐놓고 땅파고 묻어놓고
거기다 비료도 넉넉히 묻어놓고 포도 알멩이 굵게 수확이 잘되게, 그렇게 해가지고 거 포도를 경험한 일이 있어요.
거 유황을 많이 치고 열었는데 그것만은 확실히 임질에도 좋고 성병에도 좋아요. 오줌소태 다 좋아요. 그걸
먹고서리 끝장, 먹고 안 좋은 사람이 없어요.(신약본초 945쪽) 10. 수수밭에다가 유황을 흩치고 찰수수가 있어요.
수수를 심어서 잘 가꾸니까 상당히 거름 잘하고 해서 잘 커요. 거기에는 뭐이냐? 닭의 똥거름하고 인분(人糞)이
최고의 약입니다. 그거 토성분자(土性分子)의 신비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흩치고 그렇게 심어 가지고 그 수수를
두고 가을에 유황을 흩친 무 썰어 엿 달이는데, 아 그게 해수에 그렇게 신비해요. 지금도 거 더러 엿 맨들어
두고 써본 일 있어요.

상당히 좋아요, 좋은데. 그건 백개자·행인·생강 이런 거 모두 넣고 한 겁니다, 한건데. 그것말고 수수를 유황을 흩치고
심은 놈이 그 무하고 엿 달일 적에 그 백개자·행인은 볶아서 반드시 넣고 달이면 더 좋아요.(신약본초 947쪽) 11.
수수를, 찰수수가 있어요. 걸 유황을 많이 흩치고, 지금은 양계장 때문에 닭의 똥 구하기 쉽고 인분도 집어 버리니
구하기 쉬워요. 걸 흙에다 버무려서 말리우면 잘 말라요. 거 바싹 말리워 가지고 분말해서 흩쳐 가지고 그걸 농사지어
가지고 토성분자의 비밀을 합성시켜서 식품이 나오면 건 참으로 좋아요. (신약본초 948쪽) 12. 독극약의 원천으 이러하다.
형혹성에서 통하는 우주진은 유황독소이다. 태양화구에서 용액으로 화하여 지구에 오면 황토의 우주진은 토액에
합성하여 유황광석물로 화한다. 본성이 화성의 화기다. 그리하여 화기는 근본이고 화성은 본성이다. 그러한 유황을
완전 제독하면 형혹성의 약성과 지중화구의 우주진이 합성한 약성, 지상황토의 약성을 합성하면 선약이된다. …
유황을 완전 법제하면 최고 보양제이다. 무병건강하고 장수한다. (신약본초 993~994쪽)


제 14 장 유황오리 10문 10답


민간요법에서 유황오리 전문 식당까지... 공해시대의 필수 해독식품 ('약이되는 식품이야기' 책자에서 발췌)인삼,
녹용이 좋다고 하지만 이를 잘못 쓰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병 치료 목적으로 오리를 쓸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약재를 넣어야 한다. 의사 처방 없이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오리를 고아 먹으려는 사람은 마늘,
파, 생강, 대추만 넣으면 충분하다. 공해독을 해독시키고 체내에 축적된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체외로 배설시키거나
중화시킨다. 이 때문에 전반적인 체력 저하에서 온 정력부족, 조루증, 발기부전 등은 의사의 처방없이 오리탕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만성적인 공해독은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피로, 권태, 성욕감퇴, 쾌감소실, 비만, 우울 등 각종
증상이 오는데 이런 데는 오리탕이 제일 잘 듣는다.유황오리 그것이 알고 싶다. 유황오리란 무엇인가. 유황오리는
어떤 사람에게 좋고 또 어떤 질병에 약이 되는가. 암같은 병 치료엔 유황오리를 어떻게 이용하는가? 유황은 어떤
물질이고 오리에게 먹이면 무슨 변화가 생기는지. 또 어떤 오리에 유황을 먹이는지...유황오리를 약이나 음식으로
먹는 방법은 무엇이며 유황오리를 먹을 때 주의사항은 없는지...유황오리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을 10문 10답을 요약 정리하였다.

1. 유황오리란 무엇인가?

일반 집오리에다 국산 사료와 유황을 먹여 기른 것이 유황오리다. 그리고 각종 한약재를 섞어서 먹이면
더욱 약성이 좋아진다. 오리 병아리를 3개월쯤 기른 뒤에 유황가루를 사료에 섞어서 주는데 6개월 이상
유황 섞은 사료를 먹이게 되면 오리가 원래 가지고 있는 약성이 3∼4배 강화된다.

2. 유황오리는 어떤 사람한테 좋은가? 어떤 질병에 약이 되는가?

모든 천연 약재 중에서 해독력이 가장 강한 것이 오리다. 우리가 숨쉬는 대도시의 공기 중에는
독성물질이 많아서 옛날에 없었던 폐암, 고혈압, 당뇨 등의 현대병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공해시대에
사는 현대 도시인은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유황오리탕이나 오리찌게등을 먹어서 체내 공해독을 해독시킬
필요가 있다. 암치료에 사용하는 인터페론은,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동물의 세포에는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단백질이 생기는데, 이것을 이용하는 약이 인터페론이다. 오리에게 유황을 먹이면 유황독과 같은 독성물질을
제거시키는 해독물질이 오리 세포 내에 생산되어 오리의 간, 쓸개, 뇌수, 뼈에 축적이 된다. 새로이 생산된 이
해독물질때문에 오리가 원래 가지고 있는 해독력이 3∼4배로 불어난다. 그러므로 이 유황오리는 건강한
사람이 먹으면 현대병이 예방되고 어린이들은 잔병치레를 하지 않는 건강체가 된다. 현대병을 예방하는
건강 식품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 유황오리라고 보면 된다.

3. 그러면 암 같은 병의 치료에도 쓰면 되는가?

오리의 약성 중에서 첫째가 해독력이고 둘째가 보양이다. 양기에 좋고 정력에 좋다는 말은 신체의 총체적인
건강과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데 좋다는 말이고, 장수약이란 말이다. 제 2의 편작이란 소리를 들을 만큼 유명한
송나라의 태의(太醫) 두재는 그의 저서 편작심서에서 '양정약장 천년수(陽精若壯 天年壽)'라고 까지 했다. 양기,
정력이 좋은 사람은 천년 수명을 누린다는 뜻이다. 원래 유황오리는 암약재의 하나로 1980년대에 개발된 약재다.
그동안 좋은 약효가 났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겠는가? 지금 유황오리를 암치료 탕약에 기본
약재로 사용하고 있는 한의원과 약사가 전국에 수십명 될 것이다. 무면허 한의사나 탕제원은 수백명 되리라고 본다.
그렇지만 유황오리는 어디까지나 암약재의 하나이지 이것 하나만으로 암을 치료하는 약이라고 오해하면 안된다.
의사나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약을 써야 한다. 암이나 당뇨병 등 현대 만성병은 공해독이 그 원인이라고 보는
견해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이 경우 체내 독성 물질의 해독이 치료의 대전제가 된다. 현재 암환자들이
병원의 치료를 받으면서 체력을 증강시키는 영양식품으로 오리를 먹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건강을
유지시키고 체력을 향상시키는 보신식품으로 이용한다.

4. 유황은 구체적으로 어떤 물질인가?

유황은 자연산 토유황과 석유 정제과정에서 부산물로 생기는 유황이 있다. 자연산 유황은 화산분출 때 나온
유황이 흙 속에 수만년간 매몰되어 지구 자장(磁場)의 자력에 의해 독성이 대부분 중화된 유황이다. 이 자연산
유황은 적절한 법제과정을 거치면 무독하게 되어 사람이 직접 복용하는 금단(金丹)의 재료로 쓸 수 있다. 이 자연산
유황은 국내에 시판되지 않는다. 시판되고 있는 유황은 농약을 쓰여지는 석유화학 부산물이다. 이런 유황은 법제를
해도 사람이 직접 먹으면 해를 받기 때문에 오리생체를 이용해 법제해야 한다. 유황은 원소 주기율표상 산소와 같은
6족으로 유황과 산소는 생물의 호흡으로 이루어지는 중요한 물질이다. 이 유황은 예로부터 불사약을 만드는
주원료였던 것처럼 인간의 생명활동에 가장 원천적인 작용인 보양, 보기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부족을 다스리고 각종 궤양과 염증 및 냉증을 비롯해 각종 부인병,
소아병에 두루 쓰여왔다.

5. 오리가 그처럼 해독력이 강한 특별한 이유, 즉 약리작용이 되는 어떤 원리가 있는가?

오리고기 자체가 약분자인데 오리 뼈를 고아 놓으면 맛이 상당히 짜다. 공간 속의 염분이 합성된 물질이기 때문이다.
백금에서 들어오는 염도가 높은 동식물일수록 해독력이 강한데 이런 이치는 금은화, 포공영, 흑염소, 지렁이 등에
적용되고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정목(楨木)이 그렇다. 그 맛이 짜서 고름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오리는
모든 병고에 단련도 안받고 수명 제한도 없이 천년을 살아도 끄떡없는 놈이다. 오리의 약성을 논하자면 해독제,
소염제, 보양제로 보양하면서 거악생신하는 가장 강한 해독제이다. 따라서 공해독을 제거하면서 모르게 모르게
보음보양하는데는 오리가 제일이다.

6. 유황의 독소가 오리 체내에 축적돼 있어서 사람이 먹으면 해롭지 않겠는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오리는 가축화되기 이전에는 시베리아나 북만주 한대 지방에서 여름철을 보내고 우리나라에는
겨울철에 와서 살던 철새였다. 유황이나 각종 공해독은 한의학에서 남방 화(火)의 독이라 정의한다. 이 남방 화독(火毒)을
북방수(水)의 냉기로 해야 하는데, 이 오리는 찬기운을 가장 많이 지닌 짐승이다. 물에서 살며 추운 곳을 좋아 하는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유황의 독을 완전히 해독하는 해독력을 가지고 있다. 해독력이 미흡한 오리는 1~2개월에 도태된다. 유황을
먹고 폐사하는 오리는 1~2%에 불과하다. 이렇게 폐사한 오리는 폐기한다. 유황의 독성을 해독 극복하고 유황의 약성으로
더욱 건강해진 오리가 유황오리이다.

7. 날아다니는 청동오리가 약성이 더 좋다는데?

아니다. 야생의 청동오리는 뼈가 비어 있어서 약이 덜된다. 해독물질은 오리의 뇌수, 뼈, 간 등의 내장에 많이 있는데
날아다니는 청동오리는 뇌수도 작고 간이나 내장이 작아서 약효가 적다.


8. 유황오리를 고을 때 무엇을 넣으면 좋은가?

유황오리 1마리당 밭마늘 1근(600 g), 생강 반근, 대파 5뿌리쯤 넣으면 좋다. 생유황오리를 사다가 3~4시간 삶은 후에
오리기름을 전부 걷어 낸다. 여기에 위 재료를 넣고 다시 3~4시간 고아서 먹는다. 죽염으로 간을 맞추어 먹으면 약성이
더 좋아진다. 고기도 죽염에 찍어 먹으면 맛도 좋고 효력이 더 난다. 허약한 사람이 영양, 보신용으로 먹는 방법이다.
암치료나 다른 질병 치료에는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약재를 넣고 20시간 정도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짜낸 탕약만 복용한다.

9. 유황오리 엑기스란 무엇인가?

신체 허약자나 병후회복 기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향상 내지 보양 정력 정진 목적으로 먹을 경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유황오리를 오래 고아서 몸에 좋은 한약을 넣고 추출하여 팩에 넣은 것이
유황오리 엑기스다.

10. 유황 오리탕이나 엑기스를 먹을 때 금기 식품은 없는가?

유황오리는 어디까지나 음식이다. 별다른 금기가 있을 수 없다. 다만 술을 마시지 않고 먹으면 효과는 증대되니
오리탕을 먹는 동안에는 술을 삼가는 것이 좋다.

참고 문헌

1, 신약본초2, 동의보감 3, 본초강목 4, 동의학 사전 5, 토종의학 - 난치병 다스리기 6, 두산세계백과사전
7, 본초도감 8, 중국의학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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